https://www.todaygntv.com/3190771

 

“숨은 별 명소, 공식 관광지로”...의령 한우산 별천지 준공 | 투데이경남TV

사진제공/의령군[투데이경남TV=이응락 기자] 의령군은 한우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밤하늘 자원을 활용한 복합 산림휴양 공간 ‘한우산 별천지’ 조성

www.todaygntv.com

[투데이경남TV=이응락 기자] 의령군은 한우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밤하늘 자원을 활용한 복합 산림휴양 공간 ‘한우산 별천지’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우산은 해발 800m가 넘는 고지대임에도 정상 인근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과 조망을 동시에 갖춘 산이다. 사방으로 트인 지형과 빛 공해가 거의 없는 자연환경 덕분에 은하수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https://www.todaygntv.com/3190770#

 

창원 주남저수지 출입통제 해제, 조류인플루엔자 안정세 | 투데이경남TV

사진제공/창원특례시[투데이경남TV=이진화 기자] 창원특례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 24일부터 출입을 통제해 왔

www.todaygntv.com

[투데이경남TV=이진화 기자] 창원특례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 24일부터 출입을 통제해 왔던 주남저수지 일원을 2월 12일부터 개방했다고 밝혔다.

 

겨울철새 도래 시기에 접어들며 AI 전국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야생조수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던 창원시는 지난 1월 20일 큰고니, 큰기러기 폐사체를 발견, 수거하였으며 정밀검사를 의뢰하였다. 그 결과 1월 24일 고병원성 AI가 확진되었으며 주남저수지 탐방로 및 생태학습시설이 전면 통제되는 등 방역 조치가 강화되었다.

https://www.todaygntv.com/3190606

 

2026년 첫 발걸음, 무학산 산행 스케치 | 투데이경남TV

창원 마산의 무학산. 해발 761.4m 정상[투데이경남TV=이진화 기자] 2026년 1월 1일 오전, 경남 창원 마산의 무학산. 해발 761.4m 정상으로 향하는 산길에는 새해

www.todaygntv.com

 

[투데이경남TV=이진화 기자] 2026년 1월 1일 오전, 경남 창원 마산의 무학산. 해발 761.4m 정상으로 향하는 산길에는 새해 첫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전날 밤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시간이었지만, 산은 이미 조용한 활기로 차 있었다.

등산로 초입은 겨울 특유의 마른 흙과 바위가 드러나 있었다. 숨을 고르며 한 걸음씩 오를수록 공기는 점점 차가워졌고, 대신 시야는 맑아졌다. 나뭇가지 사이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은 길의 윤곽을 또렷하게 비추며, 새해 첫 산행이라는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더했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바람은 매서워졌지만, 정상부에 서는 순간 풍경이 보상이 됐다. 정상 표지석 옆에 선 등산객들은 배낭을 내려놓고 잠시 숨을 고르며 마산 도심과 남해안 능선을 바라봤다. 겨울 아침 특유의 투명한 공기 속에서 도시와 바다는 선명하게 드러났고, 한 해의 시작을 차분히 정리하기에 충분한 시야가 열렸다.

무학산은 마산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정상에 오를 수 있어 새해 산행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급하지 않은 경사와 정상부의 탁 트인 조망은 초보자부터 숙련된 등산객까지 부담 없이 찾게 만드는 요소다.

2026년 첫날, 무학산 정상에서 시작된 산행은 기록을 위한 등정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다지는 시간에 가까웠다. 새해 첫 발걸음을 산 위에 올린 이들에게 무학산은 또 한 번,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 되고 있었다.

#무학산
#무학산정상
#2026년첫날
#새해첫산행
#해발761m
#마산여행
#창원여행
#겨울산행
#새해여행
#여행포토뉴스

 

▲ 거가대교 근처 선상 해돋이 /사진제공=돝섬해피랜드 오용한 대표

 

[투데이경남TV=이진화 기자] 2026년 새해 첫 태양은 검붉은 빛을 머금은 채 수평선 위로 천천히, 그러나 힘 있게 떠올랐다.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선은 붉은 기운으로 물들었고, 새해의 첫 아침은 그렇게 찬연하게 시작됐다.

▲ 거가대교 근처 선상 해돋이 /사진제공=돝섬해피랜드 오용한 대표

 

여명이 동트기 직전 시민과 관광객들은 각자의 소망을 가슴에 품고 새해 첫 일출을 마주했다. 육지에서 바라보는 해돋이도 장엄하지만, 이날의 무대는 바다였다.

- 겨울 바다 위에서 떠오른 새해

2026년 1월 1일 새벽, 경남 창원 마산 앞바다. 거가대교 인근 해상에서 특별한 선상 해돋이가 펼쳐졌다. 

겨울 바다와 거대한 교량이 배경이 된 일출은 그 자체로 한 편의 풍경화였다.

참가자들은 오전 6시, 마산 돌섬유람선터미널에서 출발한 유람선에 몸을 실었다. 아직 어둠이 짙게 남은 시간, 선박은 잔잔한 물살을 가르며 거가대교 인근 해상으로 향했다.

오전 7시 30분경 목적지에 도착한 선박은 속도를 줄이고 정박에 가까운 상태로 머물렀다. 바다 위에서 맞는 일출을 위해, 모두가 조용히 동쪽 수평선을 바라봤다.

- 교량 실루엣과 붉은 하늘의 조우

해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탄성이 터져 나왔다. 

거가대교의 실루엣과 붉게 물든 하늘, 그리고 겨울 바다가 한 장면 안에서 겹쳐졌다. 

▲ 거가대교 근처 선상 해돋이 /사진제공=돝섬해피랜드 오용한 대표
▲ 거가대교 근처 선상 해돋이 /사진제공=돝섬해피랜드 오용한 대표
▲ 거가대교 근처 선상 해돋이 /사진제공=돝섬해피랜드 오용한 대표
▲ 거가대교 근처 선상 해돋이 /사진제공=돝섬해피랜드 오용한 대표

 

검붉은 태양은 교량 아래 바다에서 더욱 선명하게 떠올랐고, 갑판 위 참가자들은 차가운 바닷바람도 잊은 채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교량 아래 바다에서 맞는 해돋이는 처음입니다.”
“육지에서 보는 일출과는 전혀 다른 감동이 있네요.”
서로 새해 인사를 건네는 얼굴마다, 붉은 빛이 겹겹이 내려앉았다. 

적토마의 해라는 이름처럼, 힘차고 역동적인 시작을 상징하는 순간이었다.

- 또 하나의 새해 풍경

선상 해돋이를 마친 유람선은 인근 해상을 경유해 오전 9시 40분경 돌섬유람선터미널로 안전하게 복귀했다. 운항 전 과정에서 사고는 없었다.

거가대교 인근 선상 해돋이는 바다와 교량, 도시의 윤곽이 한 화면에 담기는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육지의 전망대나 해변과는 결이 다른 새해 맞이 방식이다. 겨울 바다 위에서 맞는 첫 태양은, 한 해를 조금 더 단단하게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분명한 기억으로 남는다.

새해를 어디서 맞이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창원 마산 앞바다의 선상 해돋이는 이제 ‘특별한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바다 위에서 떠오른 붉은 태양처럼, 2026년의 시작도 그렇게 힘차게 열리고 있었다.

투데이경남TV   이 기사 주소 : http://www.todaygntv.com/3190605

https://www.todaygntv.com/3190381

 

창원의 지성, 교육의 길을 말하다 — 최해범 전 창원대 총장 출판기념회 13일 | 투데이경남TV

[투데이경남TV=이형배 기자] 국립창원대학교 최해범 전 총장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창원대학교 내 행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

www.todaygntv.com

학문과 지역을 잇는 지성의 향연… 창원대서 교육 철학과 삶의 궤적 조명


[투데이경남TV=이형배 기자] 국립창원대학교 최해범 전 총장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창원대학교 내 행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학문으로 지역을 밝히다’는 주제로, 최 전 총장의 교육 철학과 삶의 궤적을 담은 신간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역이 만든 교육자의 자리

행사는 사회자의 개식통고로 시작해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애국가 제창으로 엄숙하게 문을 연다.

김정재 전 경상남도 교육청 교육국장이 환영사를 맡고, 저자인 최해범 전 총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저서의 집필 배경과 메시지를 소개한다.

그는 이번 책을 통해 “교육은 곧 사람의 이야기이며, 배움은 관계의 확장”이라는 철학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도지사·국회의원·도의회 의장 등 각계 축하 이어져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기 축전을,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이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낸다.

또한 이수오 전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진호환 전.부산동명대총장 & 전.부산대총장, 축구 국가대표팀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대전 시티즌 감독을 역임함 김호 전 대전시티즌 사장, 고성배  사단법인 한국차문화연합회장, 허홍 밀양시의회의장이 축하영상, 경남 장애인부모대표, 지역 청년대표 등 다양한 인사들이 축사를 통해 최 전 총장의 헌신과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

■ 문화공연과 케이크 커팅식, 시민 참여로 풍성

행사의 중반부에는 경상남도 시낭송 동호회가 헌정시를 낭송하며, 조호제와 함께하는 섹소폰 앙상블’이 감미로운 연주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 내빈 10명이 참여하는 출판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최 전 총장의 지적 여정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 “지식이 지역을 키운다”

최 전 총장은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재임 시절, 지역 산업과 대학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혁신 교육 체계를 구축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퇴임 이후에도 지역사회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가며 “지식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그가 걸어온 교육자의 길을 되짚고, 지역과 학문이 공존하는 길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 개요
행사명: 전.국립창원대학교 최해범 총장 출판기념회
일시: 2025년 11월 13일(목) 오후 2시
장소: 국립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85호관 이룸홀
주요 참석자: 박완수 경남도지사(축전),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축하영),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축하영상), 허홍 밀양시의회의장(축하영상) 김정재 전 경남도교육청 교육국장, 이수오 전.국립창원대총장, 전호환 전.부산동명대총장 & 전.부산대총장, 김호 전 대전시티즌 사징, 고성배  사단법인 한국차문화연합회장, 신상률 창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행사 주요 내용: 환영사·축사·시낭송·조호제와 함께하는 섹소폰 앙상블 색소폰공연·케이크커팅·기념촬영

#창원대학교 #최해범총장 #출판기념회 #창원행사 #박완수지사 #김재원최고위원 #교육철학 #지역의지성

+ Recent posts